인형뽑기로 파이리인형 뽑음 ..

요새 인형뽑기에 재미 붙인 1人입니다

그만큼 돈에 대한 지출이 많아짐에 따라..

귀엽지만 가끔 밉기도 하는 파이리인형 ㅋㅋㅋㅋㅋ

파이리인형과의 만남은 지난 5월경이였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파이리인형을 뽑았던 날들을 회상하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신 후 근처에 인형뽑기가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만취한 정도는 아니지만

뭐 뽑을게 있나? 하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뚜뚱... 우리 파이리 셋째 

네 처음으로 인형뽑기를 했으며 처음으로 뽑았던 파이리 셋째입니다...

 

 

두번쨰로 뽑은 녀석은 바로 파이리 첫째!!! 가장 큰  파이리인형입니다

이것도 친구들과 함꼐 술자리를 가지다가

우연찮게  보였었는데

누워있는 상태로 있었던 우리 첫째를

꼬리부터 집어 올려

출구로 모은다음

단돈 3.000원 뽑은 녀석입니다!!!! ㅎㅎㅎ

이날 새벽 2시에 들어가서 어머니께 혼날뻔 했지만

이녀석이 절 구해줬습니다..

'원래 늦게 들어오면 잔소리 하시는 어머니..'

귀엽다고 하시더라구요~

파이리 둘째녀석 ...

허허 ... 가만보니 포스팅 할때마다 술을 마시고 했네요 ..

우리 둘쨰 녀석은 고대역에서 뽑았습니다 .

술을 한잔 마신후 고대역에서 인형뽑기를 하여 단돈 5.000원에

뽑게된 둘쨰 ㅎ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은 파이리 막내녀석입니다.

인형뽑기로 파이리인형을 모으고 있는 1人

이녀석은 기존녀석들과의 색깔이 다릅니다~

혹시 파이리 사이즈 별로 서울권에 위치하고 있는 인형뽑긱 기계 잇으면

추천좀 가능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