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술을 한잔 했습니다.
가까운 포장마차에서 술한잔을 했는데요
제육주물럭과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생각해보다 제육주물럭이 너무 맛이 잇어서
밥을 하나 추가해서 먹었네요~
포장마차에서 술한잔할때마다 마시는
잔치국수입니다~ ㅎㅎㅎ
뭐 맛은 그냥 그런데
없으면 허전하기 때문에 시킨답니다.
나이가 먹어가면 갈수록 ... 후 ..
술을 먹으면 다음날에 정신을 못차립니다.
적게 먹든 많게 먹든 녹초가 되어버리는 1人
요새 맨날 집에 늦게 귀가하는 바람에
몸이 망가졌나 봐요
12시 넘어서 들어간지 어엿 4일차
흠 .. 걱정된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