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에 빠진 1人
작년 추석연휴떄 처음으로 시작을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 이후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어떻게 쏴야 될지 몰라서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요새 배틀그라운드에 빠져서 매일같이 피시방에 가면서 게임을 합니다
일끝나고 나서도 게임하러 강남근처에서 피시방갔다가 집에가고
집에 일찍가는날에는 집근처 피시방가서 배틀그라운드에 빠져서 게임을 하곸ㅋㅋㅋ
그 다음날에는 매번 피곤하답니다.
예전에 총게임이라고 하면 서든어택밖에 몰랐던 1人
하지만 시대가 많이 흐른만큼 퀄리티 높은 게임이 또 나온거 같네요~~
아 혹시나 배틀그라운드를 하시면서 자신의 전적을 조회해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링크를 걸어드릴테니 한번 구경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